투자애널리스트 자격 체계 및 자격 시험

전문자격투자애널리스트 자격 체계 및 자격 시험

투자애널리스트 자격 체계

한국애널리스트회(The Korea Analysts Association, KAA)에서 관리하고 있는 자격은 한국투자애널리스트(Korea Certified Investment Analyst, KCIA) 자격과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 CIIA) 자격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자격

  •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격시험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시험 등록을 하여야 한다.
  • 등록을 하면 본회에서 학습에 필요한 교재 등을 제공한다. (2019년도 시험부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
  • 자격시험 합격에 필요한 학습을 하고 시험 응시를 위한 응시 등록을 하고 시험에 응시한다(단위별로 신청 가능)
  • 모든 단위에 합격하면 최종 합격자로 인정된다.
  • 본회 회원으로 등록하면 회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CIIA) 자격

  •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회 회원으로 등록된 자에 한하여 자격시험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시험 등록을 하여야 한다.
  • 등록을 하면 본회에서 학습에 필요한 교재 등을 제공한다. (2019년도 시험부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
  • 자격시험 합격에 필요한 학습을 하고 시험 응시를 위한 응시 등록을 하고 시험에 응시한다(단위별로 신청 가능)
  • 모든 단위에 합격하면 최종 합격자로 인정된다.
  • 금융 투자 및 유관 기관에서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하여야 CIIA diploma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협회(ACIIA) 회원 등록

  • ACIIA에 등록하고자 하는 회원은 본회를 통해서 ACIIA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자격보유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시험의 구성 및 편성표

기초시험과 최종시험

자격 시험은 아래의 표와 같이 각국 고유의 시험과 국제공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자의 국제공통시험은 기초시험(Foundation Examinations)과 최종시험(Final Examinations)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기초시험을 커버하기에 충분한 국내교육시험 Program을 이미 가지고 있는 협회에 대하여는 그 Program의 상세한 자료를 IEC에 제출하여 그 인정을 받음으로서 최종시험에 직접 참가하는 길이 열려져 있다. 본회는 CIIA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내자격증을 별도로 만들지 않고 CIIA 기초시험을 국내 자격증, 즉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시험으로 대체하였다.

최종시험은 수험자의 기억력과 계산력만이 아니라 이론의 유연한 이해와 실무적 응용 능력과 판단력, 논리 전개능력의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를 위하여 이론 등의 개념을 직접 묻는 것이 아니라 사례 등을 통하여 분석, 평가와 그 결과의 설명 능력을 요구하는 유형의 출제를 늘리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

시험의 종류 내 용 시험시간
각국 고유의 시험
(National Specific Examination)
각국 협회가 각각의 국가/지역 고유의 분야(윤리, 법제, 회계제도, 시장제도 등)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 최저 3시간 이상
국제공통시험
(International Common Examination)
세계 각국의 학자, 전문가에 의해 구성되는 IEC 관리 하에 국제적으로 공통의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 15시간
기초시험 Foundation
Examination
수험자의 기초적인 지식과 분석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선다형의 문제, 계산문제, 추론적 문제로 구성. 7개 과목에 대하여 3개의 시간대별로 3개의 단위로 나누어 실시 (9시간)
최종시험 Final
Examination
수험자의 보다 고도의 지식과 종합적인 분석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사례문제, 논증문제, 추론적 문제(일부 계산문제도 포함)로 구성. 7개 과목에 대하여 3시간씩 2개의 단위로 나누어 실시. (6시간)

시험에 사용되는 언어

국제적인 표준을 책정한다는 본 제도의 목적과 관련해서 Communication의 수단으로서 언어에 대하여도 표준 언어를 지정해야 하는가를 준비 단계에서 결정할 필요가 있었다. 이 점에 대하여는 신중한 논의의 결과 최종적으로는 전문적 능력의 판정과 언어능력의 판정을 분리하여 시험에 사용하는 언어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쪽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다양한 언어가 통용되는 다수 국가의 수험자에게 시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결정이었다.

이 결과 한국에서는 기초시험에 해당하는 한국투자애널리스트(KCIA) 자격시험은 한국어로 번역하여 실시하고, 최종시험인 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CIIA) 자격시험은 문제와 해답 모두 한국어 또는 영어 중 선택할 수 있다(현재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

관리운영기구와 시험관리 주체

관리운영기구

시험제도와 자격수여의 법적 주체로서 비영리법인인 ACIIA가 2000년 6월에 발족하였다. ACIIA는 당초 영국 법인으로 설립되었지만 2004년 8월에 Swiss 법인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시험의 운영과 관리를 제외하고 ACIIA 사무국 관리 기능은 2013년 9월 이후 Swiss에서 독일(Frankfurt, EFFAS 사무국 내)로 이전하였다.

ACIIA 회원은 2017년 9월 현재 EFFAS와 ASIF 2개의 연합회 외에 지역별로 아시아의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일본, 베트남, 유럽의 Austria, Belgium, Finland, France, Germany, England, Hungary, Italy, Lithuania, Netherlands, Poland, Portugal, Rumania, Russia, Spain, Sweden, Swiss, Ukraine, 남미의 Argentina, Brazil, 아프리카의 Algeria, Kenya, Morocco, Nigeria, Tunisia의 32개 협회(2개의 연합회를 포함하여 34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관리 주체

Syllabus의 제정과 변경, 시험가이드, 학습요령의 작성, 시험문제의 선정 , 채점결과의 확인 및 합격여부의 결정, 그리고 각 국가 시험 Program의 평가 등 시험제도의 Academic한 분야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ACIIA 전문위원회인 International Examinations Committee(IEC)가 주관하고 있다. 그리고 시험문제의 작성, 채점결과의 집계 및 합격여부의 판정의 실무에 대하여는 시험에 관한 전반적인 사무운영 주체로서 Swiss에 설립된 CIE(Center for International Examinations)가 IEC의 감독 하에 참가 각국 협회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해가면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매회의 시험 운영은 ACIIA에 참가하는 각국 협회가 수행하고 있다.

수험준비에 대하여

어려운 과목과 분야의 극복

시험의 출제는 각 과목별로 균형감 있게 배점이 구성되어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문제의 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특정 과목의 실패는 전체의 득점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그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신 있는 과목과 분야를 신장시키는 것보다 어려운 과목과 분야를 극복하는 방법이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점수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수험결과를 분석해보면 전체적으로 과목은 경제학, 기업금융과 파생상품평가분석, 출제형식에 대하여는 과목을 불문하고 계산문제와 수량적 문제에 약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 분야를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 시험문제의 연구

학습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떠한 것이 시험에서 출제될 것인가, 어느 정도의 이해도가 요구되는가를 파악한 후에 시험을 준비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과거의 시험문제는 시험 준비의 최종 단계에서 자신의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문제를 풀어본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이용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과거의 시험문제와 해답 예시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출제되고 있는 사항과 출제형식, 요구되는 해답 수준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물론 그 이후 시험당일까지의 기간에 적어도 과거에 출제된 문제는 충분하게 해답을 작성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학습할 필요가 있다. 각 문제에 대한 배점은 시간배분의 기준(50점의 문제라면 50분)이 되기 때문에 답안을 작성하는 제한시간의 목표가 된다.

과거의 시험문제에 대하여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꼼꼼하게 읽는 것이다. 다만 그 목적은 해답의 암기가 아니다. 한정된 시험시간 중에 완벽한 해답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원래 완전하게 동일한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암기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해답 예시는 다른 교재에서는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중요한 점의 해설과 다른 접근방식에서의 해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사항을 소위 입체적으로 이해하여 응용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시험까지의 학습계획

시험까지의 학습계획은 시험일로부터 역산해둘 필요가 있다. 그 때 ① 시험 직전 1주간은 주로 필요한 기억을 확실하게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② 시험 이전 1개월 정도는 과거 시험문제의 학습에 할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전제로 교재의 통독계획을 세운다는 점이 중요하다.

평소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면서 매일 착실하게 학습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루에 30분이라도 100일간 계속 반복되면 50시간이 된다. 시험 2주 전에 그것만으로 학습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그를 단순하게 메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주말 등에 정해진 시간을 할당하여 학습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만전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중에 “이번에는 이 과목을 포기하자”고 계획을 변경할 정도라면 계획한 학습내용을 대폭적으로 줄여서 모든 과목을 마지막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합격에 대한 훨씬 가까운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도 책상 위에 교재 등을 치우라는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시험 준비를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효과적으로 시간을 이용하여 전문 능력을 높여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과목별 출제분야의 특징

최종 시험 과목별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① 경제학(Economics)

Macro 경제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Tool인 IS-LM 곡선 분석과 AD-AS 분석 관련 문제(양자 조합도 포함한다)가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다. 각각의 그래프의 x축, y축의 변수, 그래프(곡선)의 모양, 곡선상의 이동, 곡선 자체의 이동과 균형점의 변화, 그리고 그에 대한 해석이 출제되고 있다. 또한 국제시험으로서의 성격상 IS-LM 분석의 개방경제에 대한 확장에도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요점은 그래프를 이용한 설명에 숙달해지는 것이다. 개방경제에 관해서는 Marshal-Lerner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J-Curve 효과에 대한 출제도 보인다. 그 외에 환율의 결정요인(구매력평가, 금리평가)과 금융정책 등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② 재무분석(Financial Accounting and Financial Statement)

EPS와 Cash Flow(영업활동만이 아니라 투자활동과 재무활동도), 기업결합(연결재무제표의 작성과 영업권의 계산)에 관한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다. 어떻든 사례에 대응하여 계산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어야 한다. 다만 이 이외에도 주요 재무제표, 재무제표 작성의 구조, 재무제표 분석의 방법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출제되고 있고, 상기 이외의 항목에 대하여도 적어도 기본적인 부분은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국제회계보고기준(IFRS)에 따른 문제도 많이 출제된다. 반복 출제되고 있는 분야에 관해서는 과거의 시험문제를 이용하여 출제 패턴을 이해해 두어야 한다.

③ 주식평가분석(Equity Valuation and Analysis)

배당할인모델(DDM)을 이용하여 주식의 이론 가치와 이론적인 주식수익률(P/E)의 수준을 계산하게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다. 주어진 재무 데이터와 예측 데이터의 전제 조건에서 DDM에 따라서 논리를 전개하는 능력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DDM 등의 기본적인 Valuation 방법을 각각의 산식의 구성요소(이익, 배당성향, 성장률, 요구수익률)의 상호 관계를 포함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사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속가능 성장률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듀퐁분석(Dupont Analsys)에 근거하여 분석하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고 있다. 잔여이익과 Free Cash Flow를 이용한 주식의 평가에 관한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④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Free Cash Flow와 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가중평균자본비용)의 계산, 할인 Cash Flow(DCF)법에 의한 기업가치의 계산, NPV 방식에 의한 투자안건의 채택과 거부에 대한 판단 등의 분야가 반복해서 출제되고 있고, 부채이용과 자본비용과 기업가치와의 관계에 대하여도 출제되고 있다. 또한 경제부가가치(EVA)를 이용한 기업가치평가의 출제 예도 증가하고 있다. Formulae(공식집)에 나오는 자산베타(Unlevered β)와 주식베타(Levered β)의 변환을 수반하는 문제도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다. 그리고 합병 및 매수(시너지 효과를 포함한 매수 이후의 기업가치의 계산)와 자사주매수의 효과에 관한 문제도 자주 자주 출제되고 있다. 매수에 관해서는 관련된 기업의 주식시가총액과 DCF법에 의한 매수 이후의 기업 가치에 시너지의 가치를 포함한 문제도 있다.

기본적인 계산에 대하여는 그 배경에 있는 논리의 충분한 이해를 포함하여 사례 문제에 해답할 수 있도록 숙달해 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업의 재무행동과 기업가치의 최대화의 관계도 Modigliani-Miller 정리와 관련성을 충분하게 이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⑤ 채권평가분석(Fixed Income Valuation and Analysis)

Portfolio의 Duration을 소정의 크기로 하기 위하여 필요한 구성 종목의 비율과 구입가액 또는 액면의 계산, 이자율이 변경된 경우의 Portfolio 가치변화의 Duration에 의한 추계 등 Portfolio의 Duration에 관한 출제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이다. Convexity에 대하여는 Barbell형과 Bullet형의 장단점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금리의 기간 구조(Yield Curve) 분야에서는 Butterfly 전략과 Spot Rate, Forward Rate, Pareto, 최종 이율(수익률)의 관계에 대하여 계산 문제 외에 장래의 Yield Curve의 모양과 보유기간 수익률 등에 관한 출제가 눈에 띈다. 이상의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그 밖에 Callable Bond, Puttable Bond, 전환사채, Warrant 채권, Immunization, OAS(Option Adjusted Spread) 등의 문제 예시가 있다.

채권분야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실제 계산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숙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금리의 기간 구조에 대하여는 상세하고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파생상품 분석의 Credit Derivative 관련 문제가 채권과 조합하여 출제될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인 금융상품 지식의 유무에 따라서 문제의 이해도가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 채권분야의 실무에 종사하지 않는 수험자는 평소 신문과 잡지 등의 관련 기사도 흥미를 가지고 봐두는 것을 권장하고자 한다.

⑥ 파생상품평가분석(Derivatives Valuation and Analysis)

Option의 전략, Black Scholes Model, Put Call Parity, Swap 거래가 빈번하게 출제되는 분야이다. 또한 Option을 이용한 Portfolio Insurance, 선물에 의한 Dynamic Hedge에 관한 문제도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다. 그 외에 이항모델(Binomial Model), 채권선물을 들 수 있다. 형식적으로는 주제의 성격상 계산문제가 많이 나오지만 Option과 Swap의 기본적인 Risk/Return 특성에 대한 문제도 출제되고 있다. 그리고 파생상품 전략에 대하여는 Payoff Graph를 정확하게 적성할 수 있도록 공부해 두는 것이 요구된다.

⑦ 포트폴리오 관리(Portfolio Management)

투자정책, Asset Allocation, 주식 Portfolio 운용, 국제증권투자, Alternative 투자, Performance 요인 분석, Tracking Error, Risk 조정후 운용실적의 측정, Market Anomaly(시장이례현상), 연금 ALM 등 Portfolio Management에 관한 폭넓은 분야에서 출제되고 있고, 과거의 출제 패턴에는 명확한 경향을 읽을 수 없다. 또한 Portfolio 이론의 기초가 되는 Risk와 Return의 계산문제에 추가하여 통계학(정규분포에 의한 확률계산)에 관한 문제도 보인다. 이들의 분야를 모두 빠짐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보면 매우 중요한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개개의 문제는 기초적인 것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기초지식을 확실하게 학습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공식집과 전자계산기의 사용

시험의 큰 특징의 하나로서 ACIIA가 발행하고 시험 등록자에게 제공되는 공식집(Formulae)을 시험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해답을 작성할 때에 참조할 수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공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이해력과 응용력 등을 테스트한다고 하는 시험의 정신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원래 공식집(Formulae)에 게재되어 있는 공식을 이용한 계산문제에는 기민한 대응이 요구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계산기에 대하여는 ① 통신기능, ② Spreadsheet 작성 기능, ③ Text(문장) 기억 능력이 없는 것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의 함수전자계산기, 금융전자계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실무상 사용 가능한 것은 가능한 한 시험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실무 중시의 자세를 여기에서도 엿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또한 자연대수, 지수, 현재가치 등의 계산이 신속하게 수행하는 능력이 요구된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

공식집(Formulae)과 전자계산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시험결과의 합격여부를 나누는 큰 요소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함수전자계산기와 금융전자계산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 시험 전에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