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안내데스크 > 공지사항
게시글 보기 테이블
제목 한국애널리스트회 전환 경과 보고 작성일 2017/07/26 조회수 293
첨부파일

 

한국애널리스트회 전환 경과 보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증권분석사회가 한국애널리스트회로 새 출발합니다.

 

그동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건전한 리서치 문화의 정착과 영업관행 개선 등을 위한 애널리스트의 독립성 강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의 의사를 적극 대변할 수 있는 단체는 절실한 요구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관련단체는 부재한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증권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익을 대변하고자 197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1983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이후에는 법률적 활용지위를 확보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에는 금융투자분석사 제도(금융투자협회 시험등록)와 혼재되어,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시장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본시장의 현실과 괴리된 상태로 존재하던 종전의 증권분석사회를 법과 시장에 부합하는 단체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과 지난 수개월 동안 꾸준히 논의를 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애널리스트의 독립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존 증권분석사 회원이외에도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애널리스트를 회원으로 확충함으로써, 이들을 중심으로 한 대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단체의 명칭도 한국애널리스트회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무적 처리를 위하여 금년 6월에는 한국증권분석사회 제39기 정기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의결하였고, 그 안에 대하여 지난 711일에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그 후속조치로 등기 등 법률적인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애널리스트회는 회원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제고에 매진할 것입니다.

 

한국애널리스트회는 앞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업분석이 가능하도록 애널리스트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국제 교류 및 자율규제 등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증권 및 기업분석의 전문성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와 워크샵 등을 활성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진국의 애널리스트 협회(일본의 SAAJ, 유럽의 ACIIA, EFFAS ) 등과의 교류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금융당국의 리서치 관계기관 협의체인 금감원, 금투협, 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의 협의에도 한국애널리스트회가 참여함으로써, 애널리스트 대변기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대외 인식제고를 통한 한국애널리스트회의 활동 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애널리스트회는 비영리법인으로서 회원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회원조직입니다. 또한 투자자보호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투철한 윤리관은 기본이며,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애널리스트회는 증권회사에서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투자협회 등록회원을 영입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의 애널리스트 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애널리스트회는 대외적으로 애널리스트의 대표기구이며, 공공조직으로 대외 인식이 제고됨으로써 증권회사 및 관계기관들과 독립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애널리스트회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활동하는 조직으로 거듭 난 만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 허과현

 

이전글 CIIA회원 ACIIA홈페이지 회원등재
다음글 CIIA 자격시험의 접수마감 연장안내
목록보기